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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 NEXON DEVELOP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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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함정에 빠진 기획자
기획자라면 누구나 '나는 어떤 기획자가 되어야 할까'를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 이런저런 다짐과 목표를 가졌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기획자',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기획자',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기획자',
무난하고 좋은 커리어 목표였던 것 같습니다.
저런 다짐들을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던 결과, 지금의 저는 좋은 기획자가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좋은 점보다는 아쉬웠던 점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무엇이 제게 위와 같은 목표를 갖게 만들었고, 그 노력이 제게 무엇을 가져다주었고 무엇을 부족하게 만들었을까요?
정답보다는 오답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제 주니어 커리어의 목표와 결과를 공유합니다.
정답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오답으로 향하는 길 하나를 지울 수는 있지 않을까요?

  • 발표내용의 난이도 사전지식 불필요 : 관련 전공이나 경력이 전혀 없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
  • 대상 신입 기획자
  • 발표 시간 14분
  • 키워드 커리어 , 게임기획
이민우 Lee, Minwoo | 넥슨코리아 / NEXON KOREA

발표자 소개

넷마블을 시작으로 웹젠을 거쳐 넥슨코리아에 게임기획자로 몸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업무들을 시스템, 콘텐츠 등의 영역에 관계없이 진행하면서 주니어 시기를 지나 올해로 7년 차가 되었네요. 지금은 소속 프로젝트에서 시나리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NDC19에서 기획 작업물에 대한 포스트모템을 발표했었고,
다음에 다시 NDC에 서게 된다면 멋있게 성공 경험담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변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단지 저보다 연차가 조금 낮을 뿐인 업계의 일반적인 기획자분들께 '지나고 나니
이런 오답이 있더라'는 내용을 정리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준비하게 됐어요.
오답을 지워나가다 보면 각자의 정답을 맞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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